공유하기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 하고 있다. 리지는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음주운전' 리지 징역 1년 구형..."꿈에서도 자책"
리지 "사건 후 매일 후회와 반성 중"
"이재명, 음주운전에도 지지율 1위인데…" 리지 팬들이 다독이며 남긴 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29·박수영)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자 그의 팬들이 여권 대선주자 지지율 1위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소환하며 리지를 감쌌다.리지의 팬들은 지난 14일 "이재명 후보도 과거 음주운전을 통해 1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지만, 현재는 여권 지지율 1위로 위력을 떨치고 있다"며 리지를 다독였다.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여자연예인 갤러리는 성명문을 통해 "음주운전은 그 어떠한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라면서도 "리지는 '인생이 끝났다'라며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밀어 넣었는데 조금만 생각을 달리…
“인생 끝났다”…‘음주 사고’ 리지, 라이브 방송서 오열
"실망시켜 죄송"첫 재판 9월 27일
현대차, 31조 규모 대미 투자 발표…트럼프 "관세 내지 않아도 돼"
왜 '尹 기각·각하'를 가정했을까…이재명 '담양 발언'에 주목하는 장성민 [정국 기상대]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2차전지·로봇·바이오株, 변동성 '고위험군'
"남편이 여직원과 찍은 성관계 사진, 아이들이 보게됐습니다"
"오토바이 실종자 구조, 수십 시간 걸릴지도"…강동 명일동 싱크홀, 사고 당시 영상 보니
최여진·돌싱 연인 결혼 소식에 '김숙 유튜브' 소환 왜? "가평 땅 절반 소유…"
실시간 랭킹 더보기
서지용의 금융 톡톡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가져온 또 다른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