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에 조선시대 전기 금속활자가 전시돼있다. 지난 6월 서울 인사동에서 무더기로 출토된 조선시대 전기 금속활자와 과학 유물 1천755점은 전시를 통해 오는 3일부터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 인사동에서 발굴된 활자들
조선시대 전기 한글·한자 활자들 공개
인사동에서 출토된 금속활자
조선시대 주야 겸용 시계 '일성정시의' 공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에 낮과 밤 모든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시계인 일성정시의가 전시돼 있다. 지난 6월 서울 인사동에서 무더기로 출토된 조선시대 전기 금속활자와 과학 유물 1천755점은 전시를 통해 오는 3일부터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 인사동 출토 금속활자들, 내일부터 일반에 공개
'37년 삼성맨' 한종희 별세... 이재용 "직접 못가 안타까워, 멀리서 애도"
백악관 "한덕수 권한대행과 협력에 전념"
산불 확산에 청송교도소 수감자 2600여명 긴급 이감 결정
“와 바다가...어이없네” 인도 호텔에 ‘기겁’한 관광객, 왜?
김수현, 논란 후 첫 공식석상 무산...'위약금 13억원' 물까
소방청, 의성 산불에 올해 첫 '대응 3단계' 발령
실시간 랭킹 더보기
조남대의 은퇴일기
산은 도망가지 않는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김흠돌의 난 – 토사구팽의 모범답안
서지용의 금융 톡톡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가져온 또 다른 폐해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