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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대장동에서 청와대 까지 도보 1인 시위에 나선 국민의힘 원희룡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구 성남시청 앞애서 이재멍 전 시장의 '시승격 제40주년 기념식수'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장동에서 청와대까지, 특검 촉구 도보 1인시위 나선 원희룡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촉구하며 도보 1인 시위에 나선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구 성남도시개발공사 부근을 지나고 있다. 원 후보는 대장동에서 출발해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시청, 서울 중앙지검 등을 거쳐 청와대까지 1인 도보 시위를 진행한다.
대장동 특검 촉구하며 성남도시개발공사 부근 지나는 원희룡
원희룡 "특검하라…대장동서 청와대까지 걷겠다"
대장동 특검 촉구 40㎞ 도보행진"8000억 개발 비리 몸통은 이재명백현동 임대주택도 10%만 지어"
서울정책연구원 출범식 참석한 원희룡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정책연구원 출범식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유승민-윤석열-원희룡-홍준표, 누구를 뽑을까?
국민의힘 한 당원이 1일 국회 사무실에서 모바일 투표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모바일 투표를 1일부터 2일까지 진행하며 유선전화 투표를 3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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