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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소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2022년도 예산안 본격심사 돌입, 예산안등조정소위 개최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2022년 예산안등조정소위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예산안 본격 심사 시작…국민의힘 '매표 예산' 심의배제 벼른다
선거용 의심되는 12조 원 삭감 공언"이재명 '전국민 재난지원금'…내년도 예산안 심의 대상 아니다"'약자와의 동행' 예산은 증액 추진
국회 예결위 예산조정소위장 밖 대기하는 관계부처 공무원들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소위가 열린 가운데 관계부처 공무원들이 회의장 밖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정부가 제출한 59개 부처 604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 심사를 시작해 국회 상임위 예비 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놓고 본격적인 감액·증액 심사를 벌인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예결위, 예산조정소위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소위가 열린 가운데 이종배 예결위 소위원장이 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정부가 제출한 59개 부처 604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 심사를 시작해 국회 상임위 예비 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놓고 본격적인 감액·증액 심사를 벌인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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