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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 19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대기실을 찾아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22학년도 수능] 또 한번의 불수능!...수능 최저점수가 중요해졌다!
선택과목별 난이도 차이·변별력 상승…문과재학생 불리할듯"국·수·영 모두 어려워 수능 최저 충족 여부 파악 중요해져"
카드사, 수능맞이 '쇼핑·여행' 마케팅…"수험생 모여라"
신한 '학원 카드' 6개월 무이자하나, 서울랜드파크 63% 할인
[22학년도 수능] "불수능, 수학 특히 어려워…확률·통계 택한 문과생 불리할 것"
국어, 작년보다 쉬웠다…독서 지문 짧고 과학기술 지문 어렵지 않아수학, 작년 수능과 6월·9월 모평 보다 어려워…수험생들 체감 난이도 높았을 것작년보다 어려웠던 영어…EBS 교재 간접 연계가 생소했을 수 있어탐구 영역의 경우 사탐은 작년 수준이고 과탐은 작년보다 어려워
[현장] "매물이 없어요"…수능 끝났지만 자취 감춘 전세
매물 품귀에 전셋값 高高, 도곡렉슬 호가 신고가 수억원 ↑전셋값 급등에 눌러앉아…전문가 "학군수요 본격화 시 문제"
[22학년도 수능] 문이과 통합 첫 수능 마친 수험생들, 첫 마디는?
수험생 "후련하지만 어려웠다, 수학 특히 어려워…9월 모평 대비 국어 비슷, 영어 쉬워""칸막이 없어서 다행·마스크는 답답…친구들과 어서 놀고 푹 자고 싶어"간절히 기다리는 학부모들 "아이와 마음 편히 밥 먹고 싶어…수시·정시 전형 남아 이제 시작"전국 곳곳 사건사고 속출…지각생에 과호흡으로 병원 이송, 대구서는 부정행위 11건 적발
[오늘 날씨] '꽃샘추위' 풀리고 큰 일교차 주의...봄맞이 대청소 '꿀팁'
'헌재 19년 연구관'이 '尹 탄핵 기각' 확신하는 배경은 [정국 기상대]
한국 또 저격한 일론 머스크 "이런 추세 바뀌지 않으면…"
"진짜 침대 밑에 괴물 있는데…" 모르는 남자 숨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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