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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오른쪽 두번째)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5년 성과와 과제 연속 토론회-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호중 "특검, 현행법률에 따른 특검 후보 추천위 구성부터"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원내대표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특검에 대한 입장은 단순하다, 모든 의혹을 신속하게 수사하는 것이다. 특검을 제대로 하려면 현행 법률에 따른 특검 후보 추천위 구성부터 신속히 마무리 지어야 할 것"이라고 밝히며 "국민의힘은 모든 의혹은 싫고 오직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만 오래도록 수사하고 싶어 한다. 특검은 당연히 화천대유 불법 대출에 대한 수사 의혹, 곽상도 등 50억 클럽과 민간개발 강요한 성남 정치권, 윤석열 부친 집 매입 등…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호중 원내대표와 인사하는 박지원 국정원장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에 출석,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윤호중 "野, 개발이익환수법 상정 거부…토건 세력 눈치 보나"
"특검, 모든 의혹 신속 수사해야""野 추진 특검, 윤석열 캠프만 골라서수사 대상서 빼자는 것 아닌가"
'윤석열일가 부정부패 국민검증특위 1차회의' 발언하는 윤호중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일가 부정부패 국민검증특위 1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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