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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이 향년 90세로 사망한지 이틀째인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부인 이순자 씨가 이동하고 있다.
'이준석은 물러가라!' 외치는 전두환 지지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향년 90세로 사망한 23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한 전두환 지지자가 '이준석은 물러가라' 외치고 있다.
전두환 빈소 찾아 거수경례하는 조문객들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고인을 향해 거수경례하고 있다.
전두환 빈소 지키는 장세동-고명승
전두환 전 대통령이 향년 90세로 사망한 23일 서울 마포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장세동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왼쪽)과 고명승 전 육군대장이 대기하고 있다.
전두환 빈소 들어가는 이순자 씨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두환 전 대통련 빈소에 부인 이순자 씨가 들어서고 있다.
전두환 빈소 조문 마친 이석채 전 KT 회장
이석채 전 KT 회장이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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