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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목)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윤석열 43.9% 이재명 37.1%…尹 오차범위 밖 우세 등


입력 2021.11.25 17:30 수정 2021.11.25 16:35        이효정 기자 (lhj5432@dailian.co.kr)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데일리안

▲윤석열 43.9% 이재명 37.1%…尹 오차범위 밖 우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도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PNR이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경향신문·주간경향 의뢰) 결과 차기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윤 후보는 43.9%, 이 후보는 37.1%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6.8%p였다.


이 조사는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인 6.2% 포인트를 넘어선 수치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각각 3.8%를 기록했고,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 1.4% 김동연 후보 0.4% 순이었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5.7%였다.


▲김진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정신병원 강제입원 수십건…전수조사해야”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위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재직 시절 친형 이재선 씨, 성남 시민운동가 김모 씨 등이 대상이 됐던 정신병원 입원 문제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등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제3의 단체에 의한 전수조사를 제안했다.


이재명특위 김진태 위원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에서 “이재선 씨나 김모 씨의 경우처럼 멀쩡한 시민들이 이재명 후보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강제입원된 사례가 없다고 단정할 수 있겠느냐”며 “대한의사협회 등 제3의 객관적인 기관에서 성남시에서 있었던 행정입원·응급입원을 전수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특위 위원들은 전날 성남정신보건센터 현장검증을 다녀왔다. 이 곳은 이재명 후보의 친형 이재선 씨를 강제입원시키려다 실패한 현장이며, 2018년 대장동 비리 의혹을 문제제기하던 성남 시민운동가 김모 씨가 강제입원당한 곳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550억 횡령·배임’ 혐의 이상직 징역 10년 구형


550억원대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스타항공 창업주 무소속 이상직(58) 의원이 징역 10년형을 구형 받았다.


지난 24일 전주지법 제11형사부(강동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국회의원의 책무를 저버리고 기업을 사유화해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야기했다”며 “수법이 매우 불량하고 변제된 금액도 없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스타항공 근로자 600명은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해고됐고 국민은 불공정과 박탈감으로 분노하고 있다”며 “반면 본건 범행으로 이익을 얻은 피고인과 그의 일가는 이 돈을 호의호식하는 데 썼다”고 지적했다.

이효정 기자 (lhj543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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