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관저 머무는 윤석열 전 대통령…주말 넘겨 다음 주 퇴거할 듯


입력 2025.04.05 18:00 수정 2025.04.05 18:00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정문.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음 주 중 관저에서 퇴거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가 탄핵 인용을 결정한 다음날인 5일 한남동 관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리할 것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은 것으로 안다"며 "적어도 이번 주말은 넘겨야 퇴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퇴거 후 서초동 사저로 옮길 가능성이 높다. 서초동 사저는 2022년 취임 후 한남동 관저 정비가 끝날 때까지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를 받으며 6개월 정도 출퇴근을 한 곳이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10일 탄핵 인용 후 이틀이 지난 3월 12일 일몰 후 청와대 관저를 나와 삼성동 사저로 이동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