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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0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17명을 기록했다.
[11/25(목)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3938명…4000명대 육박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시행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5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93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2만9002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유행 뒤 최다 수치를 기록했던 전날(4115명)보다 177명 줄어든 수치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917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757명, 경기 1096명, 인천 259명 등…
[11/24(수)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4116명…4차 유행 이후 ‘최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이후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일 4000명대를 돌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116명 늘어 누적 42만5065명이라고 밝혔다.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크게 늘었다.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586명으로 전날(549명)보다 37명 늘어 역시 최다치를 기록했다.사망자 수도 35명으로 지난 7월 ‘4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다. 누적 사망자 수는 3363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신규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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