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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JYP, 메타버스·NFT 신사업 기대감에도 '약세'


입력 2021.12.06 09:21 수정 2021.12.06 09:21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JYP)가 6일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토큰) 관련 신사업 가능성에도 장 초반 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JYP엔터테인먼트는 전거래일 보다 3.35%(1650원) 내린 4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메타버스와 NFT 사업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이전 4만6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콘서트 재개에 따른 수혜 및 신인 데뷔를 통한 중장기 동력 확보에 주목해야 한다"며 "또한 세 팀의 신인 데뷔로 중장기적 성장 동력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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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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