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거리 플렛폼74에서 열린 청년문화예술인간담회를 마친 뒤 거리인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달고나 뽑기 체험하는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거리인사 중 한 달고나 가게에서 달고나 뽑기 체험을 하고 있다.
달고나 뽑기 체험하는 윤석열 후보
윤석열, 달고나 뽑기 체험
[12/8(수)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윤석열, 호남 민심에 '바짝'…"대통령 되면 '호남 홀대론' 안 나올 것" 등
▲윤석열, 호남 민심에 '바짝'…"대통령 되면 '호남 홀대론' 안 나올 것"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8일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절대로 '호남홀대론'이 아예 나오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다.윤 후보는 이날 서초 이레오피스텔에서 재경광주전남향우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제게 호남은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1955년 창립한 향우회가 보수 정당의 후보를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시작한 국민의힘의 '서진(西進) 정책'과 호남을 향한 윤 후보의 일관된 '호남 공들이기'가…
청년문화예술인간담회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거리 플렛폼74에서 열린 청년문화예술인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주 1490원까지 튈 수도"…나라 안팎으로 환율 끌어올려 '울상'
"이재명 사망 선고일"…국민의힘, 李 선거법 2심 앞두고 십자포화
尹, '인도주의 행보' 계속…대통령실, 탄핵심판 은근한 기대감도
미래에셋證 "퇴직연금 실물이전 시행 후 1조원대 머니무브"
단체로 성병 걸린 여직원들, 건물 청소부 때문이었다
"제발 목줄 풀어주고 대피하세요"…산불 현장에 홀로 남겨진 개들
실시간 랭킹 더보기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어류에서 찾은 생명의 힘 ‘연어 PDRN’…한의원에서도 맞을 수 있다
조남대의 은퇴일기
산은 도망가지 않는다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