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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은 이재명-김혜경

입력 2021.12.10 15:25 수정 2021.12.10 15:26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10일 경주시 표암재를 방문해 조상들에게 대통령 선거 출마를 알리는 알묘행사에 앞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표암재는 경주 이씨 시조인 알평공의 발상신화가 담긴 곳으로 이 후보는 경주 이씨 76대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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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10일 경주시 표암재를 방문해 조상들에게 대통령 선거 출마를 알리는 알묘행사에 앞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표암재는 경주 이씨 시조인 알평공의 발상신화가 담긴 곳으로 이 후보는 경주 이씨 76대손이다.

알묘 참석하는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경주시 표암재를 찾아 조상들애게 대통령 선거 출마를 알리는 알묘 행사를 하고 있다. 표암재는 경주 이씨 시조인 알평공의 발상신화가 담긴 곳으로 이 후보는 경주 이씨 76대손이다.

알묘행사 참석한 이재명 -김혜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10일 경주시 표암재를 찾아 조상들애게 대통령 선거 출마를 알리는 알묘 행사를 하고 있다. 표암재는 경주 이씨 시조인 알평공의 발상신화가 담긴 곳으로 이 후보는 경주 이씨 76대손이다.

뒤로 넘어지는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경주시 표암재를 찾아 조상들애게 대통령 선거 출마를 알리는 알묘 행사를 하던 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표암재는 경주 이씨 시조인 알평공의 발상신화가 담긴 곳으로 이 후보는 경주 이씨 76대손이다.

중심잃은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경주시 표암재를 찾아 조상들애게 대통령 선거 출마를 알리는 알묘 행사를 하던 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표암재는 경주 이씨 시조인 알평공의 발상신화가 담긴 곳으로 이 후보는 경주 이씨 76대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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