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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명이 노마스크 캠핑…SBS, 스태프 방역수칙 위반 사과


입력 2021.12.22 16:44 수정 2021.12.22 16:44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일부 외부 스태프들이 남아서 방역수칙 어긴 것으로 파악"

SBS 웹드라마 제작진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SBS 측이 사과를 했다.


ⓒSBS

22일 SBS 관계자는 "예능 웹드라마 촬영 종료 후 모두 해산한 상황에서 일부 외부 스태프들이 남아서 방역수칙을 어긴 것으로 파악된다"며 "제작진은 관리 감독에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제 구로에 있는 캠핑장에서 SBS 촬영팀이 왔었는데요'라는 제목의 항의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SBS 드라마 촬영했다고 하는데 촬영이 끝난 후에 많은 인원이 한 자리에 모여서 불 피우고,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마스크도 안 끼고 모여서 논다"라고 주장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10여 명의 사람들이 모닥불 주위에 모여 음식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요즘 캠핑장 4명 인원 제한 꼼꼼히 하고 방문객도 금지인데 촬영이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어떤 드라마인지 모르겠는데 방역수칙 지키지도 않으면서 촬영한 드라마 보고 싶지도 않다"라고 말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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