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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지방신문협회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대상 및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오른쪽)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왼쪽)가 인사하고 있다.
지방자치대상 및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 참석한 이재명-윤석열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지방신문협회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대상 및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오른쪽)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왼쪽)가 인사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남구준 국수본장 "이재명 아들·윤석열 아내 고발사건, 규정대로 수사"
"경기남부경찰청, 서울경찰청 접수…구체적 답변은 어려워"
윤석열 40.4% 이재명 39.7%…0.7%p '초접전'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이재명 46% 윤석열 44.1%
마주보며 악수하는 이재명-이낙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이낙연 공동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 마주보며 악수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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