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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오전 경기도 광명 기아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최준영 부사장과 유철희 공장장의 안내를 받으며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39.9%·윤석열 36.8%·안철수 8.0%
여론조사공정㈜ '국민들은 지금' 정례조사전주 대비 李 0.8%p↑·尹 0.7%p ↓·安 1.5%p ↑李, 충청권·TK 제외 전 지역서 尹 앞질러尹, 20대·60대 이상만 우세…나머지 李 '강세'
이재명 월세공제 공약, 청년들 반응 들어보니…"월세거지로 살란거냐"
이재명 월세공제 확대 정책 공약 "최대 5년 전 월세까지 공제, 3억→5억 이하 주택 확대"2030 청년들 "임대주택에만 계속 살라는 소리…대출규제 풀고 이자지원이나 해달라""비정상 월세 잡으려면 매매가 잡아야…국민 세금으로 2달치 월세만 돌려주며 생색·표장사"전문가 "결국 내 주머니 털어가는 정책, 청년표 달라는 것…요즘 청년들, 포퓰리즘 마냥 반기지 않아"
이재명, 매타버스 접고 'BMW(버스·메트로·워킹)' 유세 추진
與 선대위 "'민심 정확하게, 현장 깊게' 콘셉트"李, 4일 광명 기아자동차 공장서 신년 기자회견
이재명 "尹 정식 제안하면, 대장동 한정 토론도 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주제를 대장동에 한정한 양자토론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후보는 3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윤 후보 측에서 대장동 의혹 관련 양자토론을 제안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런 주장 자체가 비상식적이지만, 사실이라면 제 입장에서는 받을 생각"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대장동 문제 관련해 국민들께는 100% 공공개발을 통했는데 이익을 환수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그게 비록 국민의힘의 방해 때문이기는 했어도 책임을 같이 지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국민의힘이 절 비난하는 건 적반하장"…
이재명 "주가조작·시세조종 엄단해 주가지수 5000P 시대로"
李, 새해 업무 첫날 증시 개장식 尹과 나란히 참석尹 겨냥 "부실 작전주 사면 후회…우량주 되겠다"전 국민 재난지원금 관련 "필요…여권과 조정해야"NFT 관련 "후원이나 선거자금 펀딩 이용 계획 중"
'헌재 19년 연구관'이 '尹 탄핵 기각' 확신하는 배경은 [정국 기상대]
초강수? 자책골?…한덕수·최상목 '쌍탄핵' 들고나온 민주당
김수현 기자회견 본 누리꾼 "왜 신뢰가 떨어지냐면...모순적"
문제 없다던 백종원 농약통 소스…'녹' 더럽게 묻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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