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4518명 늘어 누적 77만7497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50명, 사망자는 34명 늘어 누적 6654명이 됐다.
[1/26(수)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1만3012명…‘오미크론 대유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본격적으로 유행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이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 늘어 누적 76만2983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2743명, 해외유입이 269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4184명, 서울 3110명, 인천 860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8154명(64.0%)이 나왔다.비수도권에서는 대구 664명, 부산 548명, 경남 531명, 경북 438명, 충남 4…
'오미크론 대유행 시작'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3012명 최대 기록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13,012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6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 설치된 모니터에 신규 확진자 수치가 표시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3012명, 오미크론 대유행 시작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묶었다, 풀었다, 묶었다"…'패닉' 금융당국에 소비자만 '조급증'
한동훈 "연금개혁, 틀린 답은 숙제를 다시 해야…3개월 더 걸려도 지장 없어"
김주하, 10년 만에 MBN 앵커 물러난다…특임상무 승진
예약 전화했다가 돈 날렸다…안성재 식당 '모수 서울' 사칭범죄 주의
유명 女BJ "별풍선 수익, 세금 못 내"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