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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 60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정권교체국민행동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 안철수 대선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이갑산 범사련 회장인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단일화 배제 않겠다…김만배 10년간 차 한잔 안 해"
김만배 녹취록에 "어이없는 이야기"
빨라진 단일화 시계…변수는 여러 갈래로 나뉘는 의견
국민의힘 측 '단일화' 공론화 불 지펴부족한 시간…후보 간 담판 대안으로양 측 공감대 부족…당내 반대도 여전尹 정치력 시험대 평가…"할 때 하더라도 모두의 공감 이끌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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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 열려있다"…민주당, 단일화 '러브콜'
"다음주 대선후보 등록 전 초미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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