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G화학은 8일 온라인 생중계로 '인베스터 데이'를 갖고 "리사이클 상업화 시점을 2028년 정도로 생각한다"면서 "선제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글로벌 OEM과 생태계 구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LG화학 "배터리 없어도 9년 내 매출 60兆 …양극재·분리막 공격적 투자"
2030년까지 매출 친환경 소재 8조·전지 소재 21조탄소중립 성장 목표 20년 앞당기고 2050년까지 넷제로"글로벌 지속 가능한 과학 기업으로 대전환"
LG화학, 작년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올해 배터리 제외 매출 27兆"
매출 42조6547억, 영업익 5조255억…"전 사업부문 고루 성장"올해 시설투자 4조1천억…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혁신 신약 투자
LG화학, 지난해 영업익 5조255억…전년비 178.4% 증가
LG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조2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4%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시기 매출액은 41.9% 늘어난 42조6547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479.4% 증가한 3조9539억원이다.LG화학은 이번 실적 증가 배경에 대해 "석유화학 주요 제품 스프레드 확대 및 전지사업 수익성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尹 하루빨리 직무복귀해야"…與 30여명 헌재 앞에서 탄핵 각하·기각 촉구
교수들 "오만하다" 지적에…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폄훼 말라"
새끼 고양이 물고문 30대 男, 징역 4개월 선고…法 "폭력성, 실형 불가피"
이진호 영상 속 매니저 A씨 “녹취 파일 준 적 없다” 억울함 호소
담보는 '최순실 태블릿'…6억 90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정유라
영유아 밀가루에서 죽은 ‘이거’ 나왔다? 맘들 난리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 한화에어로, 대규모 유상증자에 14% 폭락…그룹주 동반 약세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불발에 28% 폭락
· SK이노, SK온의 배터리 대규모 수주에 강세
· 삼성전자, 5개월 만애 '6만전자' 터치
· 삼성SDI, 신임 대표이사 자사주 매입 소식에 5%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