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2.10 11:12
수정 2022.02.10 11:13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 명을 넘으면서 연일 최다 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 4122명 늘어 총 누적확진자 수는 118만 5361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