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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 연구개발 실장에 이상엽 상무 영입


입력 2022.03.02 14:30 수정 2022.03.02 14:31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샤페론은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의 출신 이상엽 상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샤페론

바이오기업 샤페론은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의 출신 이상엽 상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샤페론은 이번 인사로 자사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R&D 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혁신 면역 신약 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신임 이상엽 상무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의학 석사 및 이비인후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최근까지 원광대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임상조교수로 재직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샤페론에서는 신약연구소 소속 연구개발실장으로서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기획과 전략 수립 및 운영, 학술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샤페론은 인플라마좀의 개시 단계와 증폭 단계를 모두 동시에 억제하는 염증복합체 억제 기술을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치료제인 ‘NuSepin®’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NuGel®’을 개발했다. 또 기존 항체 치료의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나노바디(Nanobody) 기반의 차세대 항체치료제를 면역항암제 개발에 응용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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