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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
'대북 저자세' 文정부, 北 규탄성명 '늑장참여' 배경은?
외교부 "심각성 등 종합 감안"
국힘 “‘北 미사일 발사는 일상’ 이재명 발언...망언도 이런 망언이”
국민의힘이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일상’이라는 발언에 “망언도 이런 망언이 없다”고 했다.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장영일 대변인은 “(북한이) 우주개발을 명분으로 ICBM 모라토리움 파기를 실천에 옮길 가능성이 농후해졌다”며 “북한이 핵·미사일 기술 고도화를 통해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키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데 이재명 후보는 ‘일상’이라고 한다”고 비난했다.그는 “더 큰 문제는 이 후보의 발언이 ‘핵미사일 개발은 자위권’이라며 ‘이중기준을 철폐하라’는 북한의 주장을 대변하고, 북한의…
윤석열 "정부, 北 도발을 도발로 부르지 못해"
"이재명 후보는 '원래 일상'이라는 말까지북한이 모라토리움 깨는 것은 시간문제"
도발 재개 北, 어떤 미사일 쐈나…軍 "일반적 탄도미사일 특성"
비행거리는 약 300㎞정점 고도는 약 620㎞기존 미사일 고각발사 가능성"신무기 여부 단정 적절치 않아"
국힘 "北 도발, 종전선언 집착한 文정부 대북정책 때문"
"靑, 北 도발에 내성 생긴 듯"
'이재명 발언' 받아친 나경원 "李, 대통령 돼도 나라 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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