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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자택에서 대선 개표방송을 지켜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속보 이재명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오전 3시 50분 경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승복을 선언했다.
[대선 2022] 개표율 90%…윤석열 48.6% 이재명 47.8%
윤석열-이재명 표차 24만5769표윤석열, 서울·충북·영남 등 앞서이재명, 경기·세종·호남서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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