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믹스, 강아지 계단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만족도 선사
소비 패턴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커머스 형태도 다양화되고 있다. 미디어 커머스, 라이브 커머스에 이어 최근에는 퀵커머스까지 등장했다. 커머스 모델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커머스가 등장하고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브랜드 커머스(Brand Commerce)’다. 브랜딩과 커머스 활동을 동시에 함으로써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리는 형태로, 단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여 브랜드 자체가 곧 경쟁력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국내 브랜드 커머스 사 중에서는 지난 2019년 7월 설립된 ‘올웨이즈코퍼레이션(대표 김대용)’이 있다. 이미 인천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기업에 선정돼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삶이 보다 풍성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특정 분야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개발하고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업체다.
올웨이즈코퍼레이션은 세계 최초 한국식 치킨 밀키트 ‘꼬꼬믹스’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꼬꼬믹스는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19분만에 치킨을 만들 수 있는 신개념 치킨 밀키트로, 간편 집들이음식, 캠핑음식으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반려용품 브랜드이자 강아지 계단으로 유명한 ‘올미오펫’, 다양한 취미용품을 취급하는 ‘올베스트포유’, 해산물 반찬 브랜드 ‘동해수림’, 여행용품 브랜드 ‘스케일투어’ 등 총 5개에 이르는 브랜드를 론칭,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상품을 기획, 유통, 판매하며 얻은 노하우를 발판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판로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특히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부터 국제 수출 전시회, 바이어 상담회 등을 통한 오프라인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올웨이즈코퍼레이션 김대용 대표는 “최근의 소비자들은 획일적인 소비 패턴이 아니라,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 있는 소비자들에게도 자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글로벌 브랜드 커머스 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