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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비서실장, 문재인-윤석열 회동 관련 브리핑


입력 2022.03.27 18:18 수정 2022.03.28 00:20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인수위사진기자단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과의 28일 예정된 만찬 회동과 관련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문재인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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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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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윤 당선인 회동 관련 브리핑하는 장제원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文·尹, 28일 청와대서 회동, 이준석, 전장연에 "윤석열 또 만남 요구? 국민에 호소력 없다", 여성단체들 "성구매자·알선자만 처벌하라"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文·尹, 28일 청와대서 회동, 이준석, 전장연에 "윤석열 또 만남 요구? 국민에 호소력 없다", 여성단체들 "성구매자·알선자만 처벌하라"

▲文·尹, 28일 청와대서 회동…"의제 없이 허심탄회 대화"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이 28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겸한 회동을 할 것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은 대선 후 19일 만이다.박 대변인은 "청와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에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윤석열 당선인과 만났으면 한다'는 문 대통령의 제안을 다시 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 측은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게 무엇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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