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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달 22일 까지 재정 165조원 집행…전년비 21조원 ↑


입력 2022.03.29 17:01 수정 2022.03.29 17:18        박상인 기자 (si2020@dailian.co.kr)

‘제 4차 재정관리점검회의’

안도걸 기획재정부 차관이 3월 29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정부가 3월 22일 까지 165조원의 재정을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9일 ‘제 4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달 22일 기준 165조원의 재정을 집행해 26.2%의 집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집행액(144조 원)을 비교하면 21조원 늘었고 집행률은 2.9%포인트 올랐다.


또한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경우 지난 21일 기준 16조9000억 원 가운데 예비비 6000억원을 제외한 14조3000억원을 집행했다. 특히 2차 방역지원금 등 13조5000억원에 달하는 주요 현금 지원사업은 총 11조2000억원(82.9%)을 소상공인 등 최종 수혜자에게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도걸 차관은 “집행 규모 확대가 민생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등 일선 현장에서 철저한 집행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공사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안 차관은 “안전시설·근로자 보호강화에 따른 추가비용은 총사업관리지침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감리비 적정소요에 대한 연구용역이 끝나는 대로 감리비 현실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상인 기자 (si20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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