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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한덕수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설치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에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질문에 답변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첫 출근 나선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한덕수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설치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첫 출근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무협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 지명 환영…새 정부 당면과제 해결할 최적임자"
"무협 회장 재임시 한미 FTA 전도사로 활동…향후 무역업계 적극 지원 기대"
[4/4(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盧정부 총리의 귀환…윤석열, 한덕수 카드로 '경제·통합' 방점 등
▲盧정부 총리의 귀환…윤석열, 한덕수 카드로 '경제·통합' 방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일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노무현 정부 당시 총리를 지냈던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했다. 실무 능력과 탕평 인사를 모두 충족한 인사라는 점에서, 윤 당선인이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국민통합'에 대한 의지가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한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서울대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바 있다. 공직 입문 뒤 유학길에 올라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고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본부에서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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