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오른쪽)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뒤 김기현 전 원내대표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새 원내대표 축하하는 이준석 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뒤 이준석 대표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에게 꽃다발 주는 김기현 전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오른쪽)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뒤 김기현 전 원내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의원들에게 인사하는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당선된 뒤 의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꽃다발 받는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
인사하는 권성동-조해진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당선 발표를 듣고 조해진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문형배·이미선 만료 대비…野 주도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법' 법사소위 통과
“美, 25년 만에 中에 ‘최혜국 지위’ 박탈 통보”
“168cm·95kg 비만 체형”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男 ‘공개수배’
‘막대사탕의 위험성’...6살 아이 먹다 넘어져 소뇌까지 관통
가세연 추가 공개한 증거보니..."더 무서운 지옥 가기 싫으면 사과해라"
한국 또 저격한 일론 머스크 "이런 추세 바뀌지 않으면…"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