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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2시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아 예방했다. 이 자리에는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과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배석했다.
첫 지역 순회 나선 윤석열, 경북 찾아 '약속 이행' 거듭 강조
첫 목적지로 경북 택해 민생 행보"실망시키지 않고 발전 위해 노력약속드렸던 것 전부 잘 이행할 것"
尹·安 공동정부 파열음? 이태규 돌연 인수위원 사퇴
'安 복심' 이태규, 갑작스러운 사퇴내각 인선 安 추천 인사 배제 영향?인수위 안팎서 '내홍' 우려 목소리2차 인선·소통 구조 통해 개선 여지
안철수 불만 토로…"내각 인선, 尹에 조언 주고 싶었지만 과정 없었다"
1차 내각 인선 安 인사 배제에 불만"전문성 조언 주려 했지만 과정 無능력 있는 분 추천…인사는 尹의 몫누구 사람인 것 말고 전문성 갖춘 인재 인선돼야"
윤석열 정부, 시작부터 진퇴양난 겪지 않으려면 [최현욱의 저격]
3·9 대선 이후 20일 지난 시점에도집무실 이전에 지나치게 이슈 매몰국민 여론 부정적…전 정권 되풀이?여소(與小) 정부…국민 여론 못 얻으면 정국 교착 책임론
'가세연' 강용석, 경기지사 출마선언 "박근혜 꿈 이루겠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4일 강 변호사는 경기 수원시 세류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심 없는 경기도지사가 되겠다. 경기도가 대선 패배자의 불펜으로 전락하는 것을 경기도민과 함께 거부하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그는 "지난 4년간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은 사라졌고, 도민들이 갚을 빚만 남았다"며 "잘 나가던 경기도가 위기의 경기도로 전락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젠 경기도를 정상화할 시간"이라며 "지난 세월 수많은 위기를 겪으면서도 이를 기회로 만들…
'6만 전자' 회복 삼전·상승세 하이닉스…이유 있었네
'헌재 尹 선고 지연' 속 개헌 동력 살려 나가는 정치권
한 총리, 복귀 초읽기…최 대행도 부담 덜었다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신사의 품격' 출연 女배우, 피부과서 시술받다 2도 화상 "의사, 5000만원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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