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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20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6공구 건설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오등봉' 특혜 의혹 해명나선 원희룡…"관여할 여지 없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오등봉 개발사업에 특혜를 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관여할 여지가 없었다"고 해명했다.또 시세 보다 저렴하게 단독주택 매수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비슷한 시기의 실거래가를 근거로 들며 반박했다.원 후보자는 20일 국토부를 통해 해명자료를 배포하며 오등봉 개발사업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원 후보자가 제주도 최대개발 사업에 특례를 추진하고 민간 사업자에게 과도한 이익이 돌아가게 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이와 관련 국토부는 "제주 오등봉 공원사업은 전국 76개 장소에서 진행 중인 민간공원 특…
대화하는 원희룡-추경호
원희룡 기획위원장과 추경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간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제6차 전체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송영길 전 대표와 인사하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원희룡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장(오른쪽)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한 언론사가 주최한 "새 정부에 바란다" 윤석열 시대, 국가 대전환과 혁신비전 전략 '제10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화하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원희룡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장(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한 언론사가 주최한 "새 정부에 바란다" 윤석열 시대, 국가 대전환과 혁신비전 전략 '제10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수위 출근하는 원희룡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로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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