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여름 아린 화보를 공개하고 기능성 제품을 활용한 데일리룩을 제안한다고 4일 밝혔다.
BYC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는 일반 면소재에 비해 냉감율이 높아 한낮 기온이 높은 요즘 같은 날씨에도 쾌적함이 오래 유지된다. 또한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통기성이 좋고 피부와 접촉 시에도 시원한 느낌을 주어 편안한 활동을 돕는다.
특히 2022년형 신제품 보디드라이 코튼 제품은 면티, 면팬츠와 같은 느낌이지만 시원하고 끈적임이 없어 편안한 데일리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YC관계자는 “이른 여름 날씨에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신제품 보디드라이 코튼 제품은 시원한 기능성에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담아 데일리룩으로 입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