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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 두번째)이 13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마친후 박지현,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발언 지켜보는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3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김동연 후보의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이재명 "심판은 대선 때 끝났다…소 키울 유능한 민주당 후보들 선택해달라"
"김동연과 김은혜, 프로와 초보"
이재명 겨냥한 권성동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개정 방향 15일 공개"
권성동 공동선대위원장(원내대표)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무연고인 인천 계양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겨냥해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개정안에 대해 당대표가 말했는데 그제부터 연구를 시작해서 이번 일요일 오전에 제 페이스북을 통해서 우리당의 개정 방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계양을 '일꾼론' 이재명 vs '계잘알' 윤형선, 표심잡기 본격화
李는 대리인 통해·尹은 직접…12일 나란히 후보 등록 마쳐李, 무연고 출마 논란 불식 노력…밤늦게까지 표밭갈이 전력尹 "계양만 보고 가겠다"…오늘 국회서 출마 관련 기자회견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국민의힘, 이재명 '아이 밀치기' 논란에 "해명이 더 가관", 尹대통령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나 등
▲국민의힘, 이재명 '아이 밀치기' 논란에 "해명이 더 가관"국민의힘이 "더 나쁜 건 사실을 호도하는 지록위마의 궤변"이라며 이재명 후보의 '아이 밀치기 논란' 관련 민주당 인사들의 해명을 비판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지자들조차 '슬쩍 민 정도에 불과하다'고 밀치는 행위 자체를 부정하지 못하는 상황인데도 '다치지 않게 이동시킨 것뿐'이라는 궤변을 펼치고 있다"며 "해명이 더 가관"이라고 했다.▲尹대통령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나…임기 중 대법관·헌재 재판관 싹 교체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동안 대법원의 …
긴급 NSC 소집한 한덕수 대행…"대한민국 안보 상황, 어느 때보다 엄중"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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