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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395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37명이다.
사망자는 23명이 증가하면서 누적 2만4029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5/20(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바이든 오늘 방한…尹대통령 취임 11일만에 한미 정상회담 등
▲바이든 오늘 방한…尹대통령 취임 11일만에 한미 정상회담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오후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은 방한 이틀째인 21일 진행된다. 윤 대통령 취임 11일 만으로, 역대 최단기간에 개최되는 양국 정상회담이다.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북핵 대응 △경제 안보 △역내 협력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오후 입국 직후에는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시찰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회담 주요 의제인 공급망 및 경제안보 공조…
[5/23(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바이든 방한 결산] 신뢰관계 바탕 '동맹 강화' 尹·바이든…숨가빴던 2박 3일 등
▲[바이든 방한 결산] 신뢰관계 바탕 '동맹 강화' 尹·바이든…숨가빴던 2박 3일향후 한미관계를 이끌어나갈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첫 만남에서 돈독한 신뢰 관계를 과시하며 한미동맹의 강화를 예고했다. 윤 대통령 취임 후 열흘 만에 가진 외교적 빅 이벤트를 비교적 무난하게 넘겼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한미관계 격상으로 인해 우려되는 대중 관계 악화 우려도 제기된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방안을 통해 기존의 한미동맹이 기존의 '안보동맹' 에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기술 공유와 공급망 확보 협력…
[5/24(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尹 "北 달래기 끝났다…김정은 소통 먼저 주도해야" 등
▲尹 "北 달래기 끝났다…김정은 소통 먼저 주도해야"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에게 유화정책을 펼치던 시기는 이제 끝났다"며 대북 정책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윤 대통령은 23일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북 간 새로운 대화는 김정은 북 지도자가 주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미 양국은 북한과의 소통에 문을 닫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화를 촉구해왔다.윤 대통령은 "일시적인 도발과 대결을 피하기 위해서, 북한의 심기 내지 눈치를 보는 정책은 아무 효과가 없다"며 "(정책이) 실패했다는 것은 이미 지난 5년 동안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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