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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27살 여자이고, 그 PD라는 사람은 아저씨다. 경찰서에 신고 접수는 한 상태"라며 "무고한 일반 시민을 상대로 방송사에서 갑질을 한다"고 설명했다.
A씨에 의하면 해당 사건은 이미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아울러 A씨는 "내 부모한테 무조건 사과하게 만들 거다. 폭행당했다고 하니, 나한테 사과 한마디 없이 비아냥대던 촬영팀 및 PD 관계자들 다 기억한다"며 "우리 동네에서 촬영 한 두 번 온줄 아냐. 웬만하면 우리 동네는 워낙 조용하기도 하지만 촬영팀에 다 늘 맞춰주고 있었다"고도 했다.
A씨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상처를 입은 듯 응급처치를 한 팔과 경찰서 제출용 진단서가 담겨 있다.
폭로 글에는 구체적인 드라마 제목이 언급되진 않았다.
다만 댓글을 통해 오는 6월25일 첫 방송 되는 TV조선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