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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이낙연계·정세균계 해체 선언…이재명계 압박 의도?, 권성동 "민주당 위기, '처럼회' 같은 극단주의자들 득세 때문" 등
▲이낙연계·정세균계 해체 선언…이재명계 압박 의도?더불어민주당이 '선거 2연패'로 격랑에 휩싸인 가운데, 이낙연 전 대표 측과 정세균 전 국무총리 측이 3일 '계파 모임' 해체를 선언했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재명 책임론'이 거세지는 등 계파 갈등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자, 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범친문(범 친문재인)'으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친명(친이재명)계의 해체를 압박하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있다.▲권성동 "민주당 위기, '처럼회' 같은 극단주의자들 득세 때문"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원 구성 협상 곧 착수…권성동 "11 대 7 배분, 법사위원장은 국힘"
후반기 국회 8일째 공백 상태국회 인사청문회 4건 등 올스톱권성동 "연휴 끝나면 본격 협상 시작""법사위만 넘기면 일사천리 진행"
권성동, 이준석 혁신위 출범에 "성급한 측면 있어"
"인적 구성과 논의 대상부터 정했어야"정진석 비판엔 "당내 민주주의 증거""이준석 우크라行 논란 잘 알고 있어"
'친윤' 정진석·권성동, 이준석과 충돌…본질은 공천권
정진석 "공천 혁신 운운 이율배반적"권성동도 "출범 성급했다" 혁신위 비판이준석 "어차피 기차는 간다" 응수공천 개혁, 차기 당권 맞물려 격화될 듯
[6/7(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친윤' 정진석·권성동, 이준석과 충돌…본질은 공천권 등
▲'친윤' 정진석·권성동, 이준석과 충돌…본질은 공천권5선 중진이자 국회부의장을 맡고 있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이 자기정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며 "정부가 내심 탐탁치 않아 하는 외교분야 일이라면 적어도 여당 정치인은 그 결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일침을 놨다.이 대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차피 기차는 간다"고 적었다. 하나회 청산 등을 감행하며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했던 …
'6만 전자' 회복 삼전·상승세 하이닉스…이유 있었네
또 '김건희 리스크'에 국민의힘 '한숨'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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