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우 비대위원장은 공개발언을 하지 않고 "저는 오늘 모두발언을 하지 않겠다. 발언 순서를 넘기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비대위 들어서는 우상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尹, 전 정부 인사 비난은 자기도 잘못된 인사였단걸 인정한 것"
대통령 해외순방 민간인 동행 논란 "국회서 심각하게 따져봐야 할 사안"'전대 룰' 관련 당내 혼란 대해선 "당무위서 수정 가능...음모론이 문제"
"86 맏형 우상호와 97 미는 '더미래' 야합 의심"…野, 전대 룰 놓고 내홍 극심
비대위, 예비경선 중앙위 100% 투표·최고위원 권역별 투표제 의결안규백 전준위원장, 비대위 사전교감 없이 룰 뒤집기 반발 전격 사퇴이재명 "패거리 정치와 단절해야"·친명계 "기득권 세력, 혁신에 저항"우상호 비대위원장 "6일 당무위에서 열린 마음으로 토론에 응할 것"
우상호, '전대 룰' 변경 반발에 "전준위, 비대위 의견 반영 없이 결정"
"이것도 하나의 과정…원만하게 의견 수렴할 것최종 결정은 당무위서…내일 열린 마음으로 토론"
정치보복수사대책위 1차 회의 참석하는 우상호 비대위원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 1차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약한 비...환절기 '안구건조증' 완화하는 방법
"기각" "만장일치 파면"…尹 탄핵 선고일 지정에 여야 반응 온도차
父장제원 사망 후 노엘 첫 심경 "무너질 일 없어, 내 걱정 마"
"저 애 없었으면 다 죽었을 거다" 산불에 노인들 업고 뛴 외국인
프로파일러가 본 김수현의 카톡 감정서 "얼마나 엉망인지..."
[데일리 헬스] 건강한 20대 여성 돌연사 이유 '이것'..."심장마비 위험↑"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