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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박홍근 원내대표와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발언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대위원회의에서 대화하는 우상호-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상대책위원회의 들어서는 우상호 비대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홍근 "한동훈 700여명 검찰 싹쓸이 인사 단행, 누가 검찰총장 된들 AI·허수아비 총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검찰총장 공석 67일만에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된 것과 관련해 "다른 권력기관장 인사는 군사작전 하듯 빠르게 밀어붙이고 전례없는 자리까지 모두 검찰 측근들을 중용하면서 정작 검찰총장 인선은 늦장 부렸다"고 비판하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나서 700여명 검찰 싹쓸이 인사 단행, 이른바 친윤 검사 요직 앉혔다. 공석인 검찰총장에 대변인까지 인선했으니 이제 누가 검총 된들 AI 총장·허수아비 총장에 불과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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