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침수 피해 현장에 진흙으로 뒤덮힌 오토바이


입력 2022.08.10 13:24 수정 2022.08.10 13:25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강남 일대에 침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상가 지하층이 침수 피해로 내부가 어지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폭우
#비
#침수
#피해
#강남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사망·실종 15명…주택·상가 2,579동 침수" 역대급 폭우에 피해 규모 '최악'
소양강댐 11일 오후 3시 방류, 또 연기…침수지역 추가 피해 우려
서울, 수마(水魔)에 무너지다…주택·상가 침수 피해 3430건
폭우 3일 차, 차량 침수 7천대 육박
韓 총리 "침수 취약지역 근본 대책 마련"…집중호우 피해 구룡마을 방문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이재명-이재용,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
청년들과 대화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청년들과 기념촬영하는 이재명-이재용
아카데미 둘러보는 이재명-이재용
학생들과 인사 나누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