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진표 국회의장이 16일 국회 본청 의장실에서 열린 빌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빌 게이츠와 안내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김진표 국회의장이 16일 국회의장실에서 빌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빌 게이츠와 악수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김진표 국회의장이 16일 국회의장실에서 빌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방문하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국제보건의료 분야에 대해 우리 국회와의 협력강화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들어서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광재 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국회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이재명, 64차례나 재판 지연…사법정의 짓밟아"
국민의힘, 산불 확산에 헌재 앞 릴레이 회견 잠정 중단
고려대 의대 前 학생대표들 "복귀한 의대생들 의사 존중해야"
“추성훈이 김새론 장례비 지원했다”는 가짜뉴스였다
“내가 비둘기 11마리 죽였다” 청소업체 직원이 왜?
울주 언양 산불 주불 진화…발생 20시간 만
실시간 랭킹 더보기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어류에서 찾은 생명의 힘 ‘연어 PDRN’…한의원에서도 맞을 수 있다
조남대의 은퇴일기
산은 도망가지 않는다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