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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5일부터 3주간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


입력 2022.09.04 12:02 수정 2022.09.04 01:22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다양한 행사, 홍보활동 진행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 홍보 포스터.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5일부터 3주간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은 4일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이 뛰어난 탄소 저장고이자 흡수원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며 “탄소중립 주간에는 국민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주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온라인 실천운동’을 사회관계망(SNS)으로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페이스북 등 국립공원 SNS에 탄소중립 주제 국립공원 깃대종 스티커와 함께 나만의 탄소중립 실천 사진과 실천 약속을 올리면 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온라인 실천 운동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친환경 장바구니(30명)와 음료 상품권(30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야영 실천 운동’을 한다.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자는 12일까지 친환경 야영 실천 인증사진을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국립공원에 제안하는 탄소중립 아이디어’와 ‘국립공원 속 탄소중립 실천 홍보 콘텐츠’ 등 국립공원 탄소중립 실현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제별로 대상(1점), 최우수상(1점), 우수상(1점)을 선정한다. 대상에는 상금 100만 원과 환경부 장관상, 최우수상은 상금 50만 원, 우수상은 상금 30만 원과 국립공원공단이사장상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 및 수상작은 국립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8일부터 태안해안국립공원 체험학습관에서는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정크아트 전시회와 플라스틱 페트병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국제 해양폐기물 학술회, 서울시 마포구 직업체험박람회 등 다양한 장소에서 국립공원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예정돼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우수한 탄소 저장고인 국립공원을 보전하고, 공원 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해 2030년까지 국립공원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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