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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금융현안 관련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무위 출석한 전현희-조성욱-방문규-김주현-박민식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왼쪽부터),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질의 듣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대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SC그룹 회장과 현안 논의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과 만나 시장 현안을 논의했다.금융위원회는 31일 김 위원장이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윈터스 SC그룹 글로벌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과 윈터스 회장은 국내·외 금융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윈터스 회장은 JP모건 투자은행 부문 최고경영자와 영국 독립은행위원회 위원, 렌쇼베이 헤지펀드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2015년부터 SC그룹 회장을 맡고 있다.
김주현 "중소기업 금융지원 방안 새로 마련"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5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새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과 함께 개최한 금융 현안 관련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 간담회에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필요시 추가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중소기업·자영업자들의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고금리 부채 저금리 대환,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 새출발기금 등 맞춤형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행사는 다음 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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