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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박 원내대표, 김성환 정책위의장.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박홍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홍근 "김건희 특검법 최대한 조속히 발의, 준비에 박차"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의총에서 김건희 주가조작, 허위경력에 관한 의혹 해소를 위한 특검법 추진을 결의했다"고 밝히며 "김건희 특검법을 최대한 조속히 발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 살아있는 권력일수록 더 엄격, 공정한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를 둘러싸고 수사기관이 보여준 행태는 시간끌기와 봐주기 일관이다"고 비판했다. (공동취재사진)
비상의원총회에서 대화하는 박홍근-진성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의 대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왼쪽)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홍근 "윤석열 정부 민생예산 깍고 대통령실 이전에만 진심"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어제 대통령실 이전에 애초 주장한 496억 원을 초과해 예산 조정을 통해 최소 37억 원을 더 썼다는 보도가 있었다. 정부는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제 위기로 기댈 곳 없는 어르신과 청년의 일자리 예산도 더 줄였다. 전 정부 중점 정책이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화폐 예산도 전액 삭감했다"고 밝히며 "민생 예산은 깎고 대통령실 이전 예산에만 진심인 윤석열 정부는 민생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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