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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7원 내린 1388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장 시작 동시에 1399원 까지 육박하며 연고점을 경신했으나 오후 하락폭을 키우며 1380원대로 떨어졌다. 종가 기준 3거래일만이다.
'올라가는 환율, 떨어지는 코스피'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를 앞둔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3.50원 상승한 1,397.20원으로, 코스피는 13.25포인트 하락한 2,388.58포인트로 표시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 초읽기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를 앞둔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3.70원 상승한 1,397.4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목전에 다가온 원·달러 환율 1,400원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를 앞둔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3.30원 상승한 1,397.0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1,400원에 가까워지는 원·달러 환율
속보 원·달러 환율 개장부터 1399원...또 연고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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