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식욕을 자극하는 황금빛 색감과 치즈의 부드러운 풍미가 돋보이는 더블치즈패티가 들어간 ‘골든치즈렐라’ 라인업을 선보인다.
‘골든치즈렐라’ 라인업은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탄생한 더블치즈패티가 특징으로, 음식에서도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MZ 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치즈를 패티 형식으로 만들었다.
신제품은 ‘골든치즈렐라 와퍼’와 ‘골든치즈렐라 치킨버거’ 2종으로, 버거킹은 다양한 시도 끝에 각각의 패티와 최상의 시너지를 내는 소스를 조합했다.
‘골든치즈렐라 와퍼’는 직화로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와 더블치즈패티에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가 더해져 고소함과 감칠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골든치즈렐라 치킨버거’는 바삭한 치킨 패티와 더블치즈패티에 달콤한 불고기 소스와 매콤한 할라피뇨가 더해져 매콤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버거킹은 ‘골든치즈렐라’ 라인업 출시를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MZ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디자인 전문 브랜드 ‘오롤리데이’와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10월 9일(일)까지 3주간 버거킹 앱을 통해 ‘골든치즈렐라’ 2종을 구매하거나 ‘SNS 버거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210명에게 오롤리데이 X 버거킹 콜라보의 피크닉 매트, 런치 백, 니트 블랭킷 등 가을 피크닉 필수 굿즈를 증정한다.
더불어, 버거킹은 20일(화)에는 11번가 ‘LIVE11’에서 래퍼 슬리피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는 신규 라인업은 물론, ‘치즈 와퍼주니어’, ‘롱치킨버거’, ‘불고기 와퍼주니어’ 등 버거킹의 스테디셀러를 파격적인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중에는 인기 디저트 메뉴인 ‘선데 바닐라’를 한정된 수량으로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타임딜도 진행한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골든치즈렐라’는 두 가지 치즈가 만난 새로운 패티의 바삭한 식감과 씹을수록 입안에 부드럽게 감기는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치즈의 고소함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황금빛 치즈 패티가 많은 고객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SNS, AP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