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오전 7시 45분쯤 대전 유성구에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웃렛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재 1명은 심정지 상태, 1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2명은 수색 중이라고 전했다. 개장 전이어서 외부 손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상복합아파트서 주인 집 비운 새 불 나…그런데 화재 원인이 '고양이?'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자체 진화됐다.대전유성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1시 53분쯤 "타는 냄새가 난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119소방대가 냄새가 나는 집 현관문을 열고 진입했을 때는 불이 이미 스프링클러에 의해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당시 거주자는 집에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이 불로 집 내부 30㎡가 그을리고, 전기레인지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 당국은 거주자가 외출한 사이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전…
배현진, '문화재→국가유산' 전환 패키지 법안 발의
'문화재 분류체계개편' 위해'13개 법률 제·개정안' 발의
"기각" "만장일치 파면"…尹 탄핵 선고일 지정에 여야 반응 온도차
연말에 나오는 실손보험, '갈아타기' 수요 얼마나…보이지 않는 '묘수' [5세대 실손]
프로파일러가 본 김수현의 카톡 감정서 "얼마나 엉망인지..."
"비행기에서 따뜻한 커피 마시지 마라" 경고한 美 승무원, 왜?
'폭싹 속았수다' 리액션 장인 뭐랭하맨, 뜻밖의 행동을?
'산불 위험성' 알렸던 충주맨, 안동 내려가 '커피' 직접 돌렸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