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커뮤니티 서비스 정식 출시
오픈톡은 ‘중계 같이보기’ 기능, 이슈톡은 기사, 영상 등 콘텐츠 제공
네이버 스포츠가 차세대 커뮤니티 실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네이버 스포츠는 지난 22일 팬들과 함께 응원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커뮤니티 서비스는 ▲좋아하는 팀별로 자유롭게 채팅방을 개설해 소규모로 채팅을 나눌 수 있는 ‘오픈톡’ ▲스포츠 주요 이슈에 대해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내고 토론하는 ‘이슈톡’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최대 1000명까지 입장 가능한 오픈톡은 KBO리그, 프리미어리그, V리그 등 다양한 종목, 카테고리와 키워드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중계 같이 보기’ 기능이 제공돼 팬들과 함께 응원을 하며 스포츠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이슈톡은 특정 스포츠 주제에 대해 이용자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기사, 영상, 데이터 등 관련 콘텐츠와 함께 투표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톡의 경우 지난 22일 서비스 오픈 이후 약 5일 만에 1000여개 채팅방이 만들어졌다. 프리미어리그, KBO, K리그는 물론 배구 농구, 골프 등 다양한 종목 방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네이버 스포츠의 박현준 리더와 어수정 PM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주제로 채팅, 토론 등을 즐기는 건강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