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패션은 몽클레르, 에르노, 맥케이지, 파라점퍼스 등 프리미엄 신상 패딩을 만나볼 수 있는 ‘2022 FW프리미엄 아우터’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400만 개 럭셔리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캐치패션의 특장점을 십분 활용했다. 특히 구하기 어려운 희소성 있는 브랜드의 아이템과 품절률 높은 인기상품의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
캐치패션은 이탈리아 명품 패딩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몽클레르’ 클래식한 테일러가 돋보이는 에르노 등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를 비롯해 프라다, 버버리, 미우미우 등 명품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아우터를 큐레이션 해 선보인다.
대표상 품으로 남성용은 ▲몽클레르 하이 샤인 패딩 ▲슈프림xTNF블리치 데님 재킷 ▲이지 갭 엔지니어드 바이 발렌시아가 라운드 재킷을 추천한다. 여성용 패딩은 ▲몽클레르 숏 다운 재킷 ▲버버리 리버시블 빈티지 체크 패딩 재킷 ▲미우미우 크롭 패딩 재킷이 있다.
이우창 캐치패션 대표는 “날씨 변덕이 심한 가을 겨울 시즌에 들어서면서 아우터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겨울 시즌에는 구하기 어려운 스테디셀러를 한 데 모아 빠른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희소성 있는 아이템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은 물론 가격 비교, 할인 등 혜택까지 더해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