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정진석 "문 정권 5년간 대북 저자세 외교와 평화쇼가 안보 위기 불러왔다"


입력 2022.10.06 09:30 수정 2022.10.06 09:40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이 펼친 5년간 대북 저자세 외교와 평화 쇼가 총체적 안보 위기를 불러왔다"고 밝히며 "민주당은 반성하기는커녕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박진 장관은 문재인 정권이 형해화시킨 한미 동맹을 복원하고 파탄 난 한일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박 장관을 해임하면 좋아할 사람이 과연 누구냐? "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