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특징주] 넷마블, 3Q 실적 부진 우려에 8%대↓


입력 2022.10.12 09:34 수정 2022.10.12 09:35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데일리안

넷마블이 올해 3분기 실적 악화 우려에 장 초반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넷마블은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21%(4000원) 하락한 4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은 장중 한때 주가가 4만425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같은 하락세는 3분기 영업손실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넷마블의 3분기 실적이 매출 6866억원, 영업손실 17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상반기에 이어 영업적자가 지속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