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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은평구에서 바라본 밤하늘에 개기월식에 따른 블러드문이 관측되고 있다. 특히 이날 밤 지구 그림자에 가려진 달이 다시 천왕성을 가리는 천왕성 엄폐 현상도 동시에 나타난다.
전자발찌 풀고 도주한 40대男 성범죄자…서울 구로 모텔서 검거
오전 11시30분께 20대 여자친구와 함께 발견인천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서 수사 후 검찰 송치 예정당국, 전자발찌 훼손 경위 조사 中
법원 "국가인권위, 강제북송 인권침해 진정 각하는 부당" 판결 확정
인권위, 2심 판결에 상고 포기…인권위 각하 결정 취소재판부 "적법하게 신청된 진정…인권위, 임의로 가려서 처분할 재량 없어"
"'60억 지구촌' 옛말…다음 주면 세계 인구 '80억 명' 돌파한다"
국제연합(UN)이 이달 중순 세계 인구가 80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지난 7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UN 인구부가 오는 15일 지구상 인구가 80억 명으로 늘어 지난 1950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보도했다.다만 인구증가율은 1960년대 최고점에 도달한 뒤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다.1962년과 1965년 사이 연간 인구 증가율은 2.1%로 최고치였으나 2020년에는 1% 미만대로 감소했다.UN은 이러한 추세가 계속돼 오는 2050년에는 연간 인구 증가율이 0.5%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설…
김의겸 겨냥? 한동훈 "가짜뉴스 퍼뜨린 사람 끝까지 책임 묻는 풍토 정착돼야"
한동훈, 국회 예결위서 김의겸 의원과 ‘청담동 술자리’ 의혹 놓고 거듭 설전김병욱 의원 "가짜뉴스에 대한 법이 관대하다"…한동훈 "공감한다”
특수본, 경찰청·용산구청 등 압수수색 10시간 만에 종료
경찰청장 휴대폰 등 1만3천여점 압수
고법, 이재명 선거법 소송기록 대법에 접수…검찰 상고 하루 만
'언더피프틴' 해명도 논란…방심위 "사전 검토한 적 없어"
[속보] 미얀마 규모 7.7 강진…방콕 고층빌딩 건설中 붕괴
[속보] 경북 산불 주불 진화…발생 149시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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